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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FOMC 미국 금리 인상 전망 | 연준 금리 인상 전망 | 미 연준 금리 인상 시기 일정 | 제롬 파월 | 연방준비제도

RayShines 2022. 6. 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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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경기침체나 실업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했다고 합니다. 7월 FOMC는 26~27일 양일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파월은 6월 22일과 23일, 국회에서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실패해선 안됩니다.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작전 완료라는 선언을 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증거를 찾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성장이 둔화되고 실업은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인플레이션이 저하될 환경(setting)이 될 것입니다."

더 강력한 안티 트러스트 규제나 가격 통제(price control) 같은 인플레이션을 억누를 다른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파월은 "가격 통제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만,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파월은 당파 싸움에 끼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원유 증산이 원유 가격 하락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은 인정했습니다. "당연히,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떨어집니다."

파월은 기업의 탐욕이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더 집약된 경제 구조(more concentrated economy)와 인플레이션 사이의 상관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의 원인이냐는 질문에 대해 파월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은 전쟁 이전부터 높았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정리하면 파월은 이 상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은 아니며 가격 통제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대기업에 의해 물가 상승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에둘러 답변했으며, 원유 증산은 원유 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답변한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연준과 파월은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울 것이라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기침체나 실업률 증가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은 파월의 코멘트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지난 1년 간 높았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리고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하며 보다 기민하게 움직여야만 합니다. 현재 시장에 불확실성이 팽배해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더 더하는 상황은 피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리스크에 대해 매우 높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결의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지금 강하며 더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취할 조치들이 사회, 가정,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정책은 공공의 이익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고용을 극대화하고 물가 안정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출처 : talkmarket.com

위의 뉴스와 궤를 같이 하는 내용으로, 파월이 인플레이션을 무조건적(unconditional)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했다는 뉴스입니다.

"무조건 해야 합니다(It's unconditional)." 파월이 국회에서 한 말입니다. 연준은 현재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의 세 배가 넘습니다.

"물가를 안정시켜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는 고용률을 유지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파월이 미 국회에서 한 발언은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시장의 불안을 높이고 있습니다.

파월은 연준이 경기침체를 유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등 통제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경기침체가 발생하는 것도 하나의 가능성 중 하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물가 압력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연준은 수요를 진정시키기 위해 긴축적 통화 정책을 펼치며 서플라이 체인 이슈가 잦아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연준은 연방 기금 금리를 또다시 0.75%p 높임에 따라 1994년 이후 가장 큰 보폭의 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기준 금리는 1.50~1.75%이며, 올해 말까지 3.4%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 15일 기자 회견에서 파월은 7월에도 0.50~0.75%p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이후 다른 연준 인사들도 파월과 같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즉, 대출을 하는 비용이 증가할 것이며 이제 보다 긴축적인 영역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연준 이사(Fed Governor)인 미셀 바우만은 7월에 0.75%p 금리 인상하고, 그 이후의 회의에서도 0.5%p 금리 인상을 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발언했습니다. 현재 다른 연준 이사들은 금리 인상에 있어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에 반해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로이터 통신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7월 미팅에서 연준이 또 다시 0.75%p 금리 인상을 한 뒤, 9월에는 0.5%p 인상, 11월에는 0.25%p 인상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파월은 연준의 정책으로 인해 실업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그 정도로 정밀한 도구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실업률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실업률이 역사적으로 낮은 시기입니다. 실업률이 4.1~4.3%라는 것은 현재 고용 시장이 매우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출처 : nasdaq.com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를 위시한 월스트릿과 경제학자들은 여전히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5월 이후 연말까지 금리를 1.5%p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금리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연말까지 추가로 1.75%p 금리인상을 할 확률을 89%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이었던 마이클 버리는 정반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연준이 오히려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는 월마트, 타겟, 메이시 등의 소매점들에 재고가 쌓여가고 있다고 "재고 과잉은 채찍효과(Bullwhip effect)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찍효과는 한쪽 끝에서의 사소한 움직임이 다른 쪽 끝에서는 매우 큰 파급력을 가져온다는 이론입니다.

마이클 버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재고 과잉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 올 연말에 CPI에 디플레이션을 야기 ->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다시 양적 완화 시작 --> 싸이클"

다시 말해 재고 과잉은 현재 경제가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버리의 말입니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은 연준에 압박을 가해 금리를 올리는 대신 내리게 할 것이고, 국채 매각을 중단하게 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국채를 매각하면 시중의 현금을 흡수하게 될 것이므로, 이는 긴축적 통화 정책의 축이 됩니다.

하지만 하바드 대학의 경제학자 래리 서머스는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정도 속도의 금리인상은 경기침체를 가져올 수 있음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성장이 둔화되고 금리도 낮아지며 금융 버블이 발생하는 장기적 스태그플레이션에 다시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여 잡았습니다.

"원자재의 가격이 오르며 인플레이션을 더 밀어 올렸습니다. 지난 5월 월세는 더 올랐습니다. 따라서 연준은 더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 금리는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경제 상황은 더 긴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긴축은 아마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성장 속도를 늦추게 될 것입니다."

경제학자들은 향후 2년 간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기존의 35%에서 4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출처 : thestreet.com

연준의 정책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 조절을 위해 금리인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연준 의원인 매리 댈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연준이 너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도 그 의견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진 않으나, 인플레이션이 우리 경제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며 우리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따라서 연준은 과열된 수요를 식히기 위해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제동을 걸 것이라고 그녀는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최대한 신속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조속히 시름을 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녀는 경제 성장이 느려지긴 했으나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연준은 6월에 0.75%p 금리 인상을 하여 현재 기준 금리는 1.5~1.75%입니다. 그녀는 추후 0.75%p를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나 인상이 7월 FOMC에서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뉴욕 연준 의원인 존 윌리엄스 역시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단호히 밝혔습니다.

"우리는 신속히 움직여야 합니다. 다음번 FOMC에서 50bp나 75bp(0.5%p 혹은 0.75%p) 인상 여부가 논의될 것입니다."

댈리와 윌리엄스 모두 실업률이 현재의 3.6%에서 0.1% 단위로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모두 현재 고용시장이 굳건하며 경제 역시 충분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로 빠져들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연준 의원인 제임스 벌라드는 1983년과 1994년에도 역시 연준의 금리인상이 있었으나 경기침체를 야기하진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연준은 그 예를 따르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출처 : nasdaq.com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것은 고통스러운 작업이며 성장을 박살 낼 수도 있지만 물가 상승을 멈추기 위해 조속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것이 연준의 의견이라는 뉴스입니다.

유가가 오르고, 팬데믹 이후 서플라이 체인 이슈까지 겹치며 인플레이션은 역사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탄탄한 고용시장 덕에 생활비용 자체가 모두 오르고 있어 이를 끊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은 고통을 수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고통은 인플레이션 조절에 실패하여 그것이 지속될 때 발생할 것입니다." 제롬 파월은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 중앙 은행(ECB, European Centeral Bank)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파월의 발언에 궤를 같이 하며 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드는 팬데믹 이전 시절처럼 낮은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돌아오진 않을 것이며, 지금까지 ECB는 물가 상승을 과소평가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연간 2%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파월은 미국의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통화정책은 확실히 가능하다(centainly possible)고 이야기하며, 그 과정은 험난하며 성공의 보장은 없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파월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감수하지 못할 리스크가 존재하는 걸까요? 확실히 리스크(아마도 경기침체, 실업률 증가 등의 부작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는 있습니다. 하지만 난 그것이 현재 우리가 처한 최악의 리스크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더 큰 실수는 다름 아닌 물가 안정화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Bank cof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매니져인 어거스틴 카스텐스는 정책입안자들이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는 첫 번째 스텝을 내딛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단계는 긴축적 통화정책이라는 것이지요.

"이제 저인플레이션에서 고인플레이션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인플레이션 환경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도를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카스텐스는 ECB 회의에서 이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ECB는 이미 7월과 9월에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연준은 6월에 이미 0.75%p 금리인상을 했으며, 7월에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ECB의 금리인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유럽중앙은행 금리 인상 | ECB 금리 인상

 

유럽중앙은행 금리 인상 | ECB 금리 인상

유럽중앙은행이 10년 만에 금리를 인상한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달에 기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현재 -0.5%인 금리를 내달에 0.25%씩 인상할 것으로 보

rayshines.tistory.com


뱅크 오브 잉글랜드는 이번 달에 금리를 다섯 번 연속 0.25%p 인상하여 현재 기준 금리는 1.25%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뱅크 오브 잉글랜드의 앤드류 베일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조치를 더 취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다음번 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한 달 뒤의 회의 안건으로 올라온 상태입니다."라고 말하며 그는 0.25%p 추가 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영국 경제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nasdaq.com

 

미국의 1쿼터 GDP는 -1.6%이었고, 2쿼터는 -1%로 예측됩니다. 이미 경기침체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채 10년물의 금리가 8bp(0.08%p) 떨어지며 2.89%가 되었습니다. 이번 금요일 10년물 금리의 저점은 2.8%였습니다. 6월 초 3.5%까지 상승했던 것을 고려하면 낙폭이 적지 않습니다.

 

채권 금리가 떨어진 이유는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더 크게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쿼터 미국의 GDP는 1.6% 뒷걸음질 쳤습니다. 연준은 2쿼터 역시 1% 정도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져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2개 쿼터 연속 GDP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는 것을 경기침체로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주식 시장에서는 호재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의 속도를 늦출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는 "현재 시장이 20% 정도 하락해있는데, 이는 절반 정도 온 것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직 하방이 더 열려있다는 의미겠지요. 

 

2022년 상반기에 S&P500은 25~26%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34~35%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64~64% 빠지며 폭락했습니다. 버리는 6월 28일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순이익이 줄어들 차례다(earnings compression). 이제 절반 정도 왔다."

 

2022년 상반기에 최악의 성적을 보인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기술주와 경기순환재 섹터에 속해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페이팔 같은 종목이 여기 속해있습니다.

 

아래는 그 목록입니다.

 

10. Royal Caribbean Cruises(RCL)
섹터 : Consumer Discretionary
상반기 하락폭: -54.6%

9. Ceridian HCM Holding(CDAY)
섹터: Information Technology
상반기 하락폭 -54.9%

8. EPAM Systems(EPAM)
섹터: Information Technology
상반기 하락폭: -55.9%

7. Carnival Corporation(CCL)
섹터: Consumer Discretionary
상반기 하락폭: -57.0%

6. Caesar's Entertainment(CZR)
섹터: Consumer Discretionary
상반기 하락폭: -59.0%

5. Bath & Body Works(BBWI)
섹터: Consumer Discretionary
상반기 하락폭: -61.1%

4. PayPal Holdings(PYPL)
섹터: Information Technology
상반기 하락폭: -63.0%

3. Align Technology(ALGN)
섹터: Healthcare
상반기 하락폭: -64.0%

2. Etsy(TSY)
섹터: Consumer Discretionary
상반기 하락폭: -66.6%

1. Netflix(NFLX)
섹터: Communication Services
상반기 하락폭: -71.0%

 

금리가 떨어지자 30년 고정금리 담보대출 금리도 5.7%로 떨어졌습니다. 

 

서부 텍사스 중질유의 가격은 2.56% 올라서 배럴당 $108.38입니다. 국제 원규 가격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2.39% 올라서 $111.64입니다. 

 

비트코인은 2.12% 떨어져 $19.298이며, 이더리움은 0.59% 올라서 $1,060입니다.

 

금은 0.09% 올라서 온스 당 $1,809.10입니다.

 

미국채 10년물의 금리는 0.08% 떨어져서 2.89% 입니다.

 

출처 : businessinsider.com

 

본 포스팅의 목적은 단순한 정보의 전달일 뿐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글의 내용에 의견과 사실이 혼재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로만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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