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와 모더나가 합작하여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모더나가 17%나 상승했습니다. 2016년에 채결된 계약에 따르면, 머크(Merck)는 모더나와 함께 합작하여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을 개발한다는 옵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머크는 이 옵션을 행사하는 대가로 모더나에게 $2억 5000만을 지불해야 하며, 합작하여 백신을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마쳐야 합니다. 상용화를 합작해야 합니다. 머크의 항암제인 키트루다와 모더나의 mRNA 기술을 병합하여 흑색종 치료에 쓰일 수 있는지 평가 중입니다. 머크의 항암제인 키트루다 Keytruda 는 현재 모더나의 mRNA 4156/V940와 병합하여 고위험군 흑색종(high risk melanoma)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습..